【경북】경북정비조합(이사장 황경연)이 지난 13일 조합회의실에서 제2차 이사회를 가졌다.
올해 새로 구성된 이·감사들의 첫 이사회로, 부의안건으로 상정된 부이사장 선출에서는 정재락 포항아성정비 대표와 김영천 동대구정비 대표를 각각 선임하고, 김대일 전무이사를 재인준했다.
또 자동차검사제도 및 보험관련 궐기대회 건과 선진지 견학의 건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위임키로 했다.
이성일기자 sllee@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