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카고와 공동으로
DHL 익스프레스와 루프트한자 카고는 유럽 연합이 일본으로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데 항공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물품은 DHL과 루프트한자의 합작투자항공사인 에어로로직(AeroLogic) 항공기가 프랑크프루트에서 일본까지 운송하고 최종 목적지까지의 배송은 DHL이 맡았다.
에어로로직은 헝가리, 슬로바키아와 스웨덴에서 온 통조림, 텐트, 담요, 침낭, 의류, 장갑과 고무 장화를 포함한 총 30톤의 구호 물품을 배송했다.
켄 알렌 DHL 익스프레스 CEO와 칼 울리히 갈낫트(Karl Ulrich Garnadt), 루프트한자 카고 CEO는 “유럽 연합을 도와 일본 국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DHL 익스프레스와 루프트한자 카고는 모든 사람들의 전폭적인 협조와 항공 스케줄 변경을 통해 쓰나미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빠르고 직접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DHL 익스프레스와 루프트한자 카고는 유럽 연합이 일본으로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데 항공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물품은 DHL과 루프트한자의 합작투자항공사인 에어로로직(AeroLogic) 항공기가 프랑크프루트에서 일본까지 운송하고 최종 목적지까지의 배송은 DHL이 맡았다.
에어로로직은 헝가리, 슬로바키아와 스웨덴에서 온 통조림, 텐트, 담요, 침낭, 의류, 장갑과 고무 장화를 포함한 총 30톤의 구호 물품을 배송했다.
켄 알렌 DHL 익스프레스 CEO와 칼 울리히 갈낫트(Karl Ulrich Garnadt), 루프트한자 카고 CEO는 “유럽 연합을 도와 일본 국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DHL 익스프레스와 루프트한자 카고는 모든 사람들의 전폭적인 협조와 항공 스케줄 변경을 통해 쓰나미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빠르고 직접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