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동차대여조합, 조합회보 발간한다
상태바
서울자동차대여조합, 조합회보 발간한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1.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지역 렌터카 사업자단체인 서울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이사장 김주평, 이하 조합)이  조합회보를 발간한다. 조합은 조합회보를 분기별로 발간해 130여개 회원사와 관련 단체에 이를 보내기로 계획을 세우고 이번달에 창간호를 낼 계획이다.

조합회보는 A4크기에 약 10여페이지로 만들며, 게재내용은 업계동향을 비롯 법제동향, 도난차량 피해, 조합소식 등을 싣는다.김주평 이사장은 창간호 인사말에서 “조합회보가 조합과 조합원간의 정보나눔의 장이 되고 제공되는 자료가 조합원들의 사업활동에 도움이 돼 자동차대여사업이 지금보다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회보는 정보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자동차대여사업의 발전방향과 저변확대에도 큰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