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공동컨설팅 사업자로 철도시설공단 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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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공동컨설팅 사업자로 철도시설공단 컨소시엄 선정
  • 박종욱 Pjw2cj@gyotongn.com
  • 승인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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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의 경제개발리더십 프로그램과 우리 정부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을 연계해 개발도상국에 대한 공동컨설팅사업으로 시행하는 민관협력사업 사례연구 사업자선정에서 철도시설공단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철도공단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철도 건설 관련 민관협력사업 사례연구를 통해 제도개혁 및 정책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 및 리더십 모델을 개발도상국에 제시, 이들 국가의 민관협력사업 추진을 지원하게 된다.

공단은 개발도상국 철도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한국수출입은행과 각각 해외철도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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