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길 중 가장 먼저 개방된 ‘남한강 자전거 길<사진>’의 개통식이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자전거 동호인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경기도 양평군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