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Safe 갤러리’를 개관한 이래로 4번째 초대전이며, 김현숙 화백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초대전에서는 KBS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를 통해 소개된 김 화백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가능하며, 관련문의는 인터넷(www.koroad.or.kr) 또는 전화 (02-2230-6472, 6476)로 하면 된다.
지난 전시회에서는 ‘산, 소나무, 그리고... 달 곡선화법의 미’라는 주제로 임무상 화백의 작품이 전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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