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행복한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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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행복한 비명
  • 이재인 기자 koderi@naver.com
  • 승인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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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다 바뻐!!”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선물 택배 등 폭증한 물량을 소화하느라 택배업계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설 특수기 동안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대한통운 터미널<사진>에는 평소보다 20~30%, 전년동기대비 10% 많은 물량이 집하,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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