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뻐!!”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선물 택배 등 폭증한 물량을 소화하느라 택배업계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설 특수기 동안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대한통운 터미널<사진>에는 평소보다 20~30%, 전년동기대비 10% 많은 물량이 집하, 처리됐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