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청, 보육원 소년소녀 가정에 위로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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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청, 보육원 소년소녀 가정에 위로금 전달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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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인천해양항만청은 지난 설 명절 중구 중산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디차힐 보육원 소년소녀가장을 방문, 위로금을 전달했다.

디차힐 보육원(구 영종보육원)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와 청소년 46명을 보육하고 있는 아동보호시설로 1951년 개원한 사회복지법인이다.

항만청 직원들은 2001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금을 전달해 왔으며, 지난달에는 명심원 장애아동과 함께 경인항과 아라뱃길을 견학하는 등 이웃 사랑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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