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한파가 계속된 지난 주 서울 청계천에서 만난 얼음탑 혹한에도 겨울의 정취를 느끼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