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동대문운동장과 서울역을 오가던 01번 버스노선을 조정해 지난 6일부터 청계천문화관을 출발해 청계8∼2가, 종로2가, 종각역, 청계천 시점부광장(동아일보사앞) 노선을 왕복운행토록 하고있다.
이 노선은 총 운행거리 왕복 13.5㎞로 5대 버스가 배차간격 25분으로 운행하고 버스요금은 500원(카드기준)이며, 지하철 및 시내버스와 환승시 무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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