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행 특송관련 TNT의 고객맞춤형 화물운송 서비스에 고객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특송 전문기업 TNT가 ‘Just for Me(저스트 포 미)’캠페인을 마련, 오는 4월19일까지 가동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번 캠페인은 유럽 및 중동 지역으로 수출입 화물 운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물품의 무게와 크기에 관계없이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받게 된다<사진>.
김종철 TNT 코리아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 고객사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세계 곳곳에 수출입 관련 비즈니스 고객들을 연결하는 진정한 통합물류 파트너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간 동안 유럽행 특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휴대폰 거치대 및 USB 등 소정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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