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은 깨끗한 화물운송 택배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택배차량 청결지침’을 운영, 모든 택배차를 대상으로 주 3회 이상 스팀 세차하고 차량 내외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다<사진>.
대한통운 관계자는 “고객의 소중한 화물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배송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화물차 외관은 물론 차량의 안전점검도 함께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고객만족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배송기사의 복장준수 및 신분증 패용여부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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