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지난 19일 RC(Risk Consultant, 보험설계사)의 자발적 봉사활동 단체인 ‘삼성화재행복드림봉사단’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RC봉사단은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500원의 희망선물’과 어린이안전사고예방을 위한 ‘해피스쿨 캠페인’ 등 장애인 인식개선 및 생활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RC봉사단은 전국 60개 지역에서 약 1400여명의 RC들이 참여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