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이달 안으로 시내에 설치한 ‘무단횡단 방지 울타리’ 4만 3047m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시설을 개선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