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기존에 보험계약 대출이율과 연동하던 부리이율을 시중금리가 반영된 공시이율로 변경해 시장금리 상승추세에 따른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또한 5년 만기 가입시 공시이율의 하락여부와 관계없이 납입한 보험료 보다 많은 환급금을 보장해 원금 손실에 대한 우려가 없다.
이와함께 이 상품은 주5일 근무로 테니스, 골프, 영화관람 등 특정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특정여가활동 중 상해에 대한 고액보장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화상진단비, 골절진단비, 일상생활배상책임 등과 같은 생활리스크와 형사합의지원금, 벌금, 방어비용 등의 운전관련 비용손해, 상해의료비 및 질병입원의료비 등 실손의료비 보상까지 계약자 특성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이밖에 가입후 1년 뒤부터 보장내용의 변동없이 적립부분 해약환급금의 80% 내에서 필요자금을 인출할 수 있게 해 약관대출이나 해약으로 인한 손실을 막고 자금운용 및 활용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이같이 기존의 저축성 상품과 차별화 된 공시이율 도입 및 보장 확대, 중도인출제도 운용, 비과세 혜택 등을 통해 위험보장은 물론 재테크 기능까지 만족시켜줄 수 있는 고객맞춤형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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