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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길 나의 생명 안전띠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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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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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면 단풍과 함께 등산, 여행이 떠오른다.
많은 사람들이 붉게 물든 단풍을 보기 위해 가을 산을 찾아간다.


모두들 마음이 들떠 모처럼 기분을 내느라 좌석에 앉아 있지 못하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여행의 기분에 젖기도 한다.
높고 푸른 하늘 황금들판에는 콤바인의 기계소리가 추수하느라 여념이 없다.

노랗게 익은 곡식과 인접해 있는 붉게 물든 산을 바라보면 누구도 마음이 흥분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평일에는 수학여행 버스, 주말에는 관광버스와 승용차 행렬로 전국 산에는 행락객들로 북적거린다.
이렇게 들뜬 기분으로 즐거운 여행길을 나서게 되는데 종종 수학여행 길에 나선 관광버스가 언덕 아래로 추락하는 등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목숨들을 잃는 소식들을 접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사고들은 안전띠만 제대로 착용했다면 사망에 이르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안전띠 착용 시 운전자의 경우 치사율이 21%, 동승자는 30%로 감소시켜 주며 에어백 장착 차량의 경우 머리보호 효과는 최대 32.5%나 늘어나고 차량 급회전 시 운전자의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을 예방해 준다고 한다.
안전띠 미착용 시 치사율은 1.6배에 달해 안전띠 착용은 생명과 직결된다는 것을 운전자는 반드시 명심해야 하고 행락객과 수학여행이 많은 요즈음 사고발생이 많이 우려되므로  버스운전자들이 각별히 승객들에게 안전띠 착용을 숙지시켜야 한다.

안전띠 착용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길이 되었으면 한다.
<이상복 광주광산경찰서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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