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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관광협회·충북북부권관광협의회, 부산·대구·경북 여행업체 팸투어 실시
이제구  |  webmaster@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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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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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충북관광협회와 충북북부권관광협의회는 부산·경남 ·대구·경북지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1월14∼15일 1박2일 일정으로 충북 북부권 충주시·제천시·단양군의 관광자원을 체험 소개하는 팸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충북북부권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주관해 부산·대구지역 국내여행 전문 여행업체의 대표 및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가해 개최한 충북북부권 팸투어 행사는, 첫날 부산에서 오전 8시 출발해 대구를 거쳐 충주시 중앙탑공원 인근 오리백숙전문식당(중앙탑오리집)에서 점심으로 시작됐다.

오찬 후 국토의 중앙부에 위치한다하여 '중앙탑'이라고도 불리는 전설에 신라 원성왕 12년인 796년경 세워진 이중의 기단위에 7층의 탑신과 상충부로 구성한 일반형 칠층석탑이 있는 '중앙탑공원'을 답사하고, 공원 인근의 세계 최초의 모든 술의 역사와 문화를 통합적으로 전시한 '술 박물관'인 리쿼리움을 관람했다. 이어 국보 제205호,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고구려 석비로서 고구려 장수왕이 남한강 유역의 여러 성을 공략하여 개척한 후 그 기념으로 세웠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고구려비 전시관을 관람, 수안보온천지역으로 이동 수안보파크관광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연회실에서 '충북북부권 관광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는 충주시 신필수 부시장의 인사말, 영상물 상영을 통한 충북 북부권 관광자원 소개,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 소개한 충북 북부권의 주요 관광자원으로는 소백산·월악산 등을 비롯한 명산, 충주호와 대청호 등 호수, 수안보온천·앙성온천·초정온천 및 약수 등 온천관광지, 고수 ·천동·온달동굴 등 동굴, 덕주사·구인사·법주사 등 유명사찰, 호텔 24개소, 콘도 7개소 유스호스텔 10개소 등 주요 숙박시설과 골프장·스키장·수상레저 등 주요 레저시설,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 청풍랜드, 단양팔경, 충주 꿩샤브, 제천 약채락, 단양마늘정식 등 북부권 대표 음식 등 먹거리 등도 소개했다.

아울러 북부권의 당일·1박2일 등 여행상품과 축제 및 주요행사도 소개됐다.

다음날인 15일에는 제천시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청풍호(충주호의 상류 제천시역 내 호를 칭한 것)와 호수 주변의 천혜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비봉산 정상의 전망대로 오르는 '제천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6인승 차량으로) 탑승 체험', 금수산 자락의 제천 산야초 마을에서의 이 지역에서 채취한 흙·나무·약초 등 천연 물질에서 추출한 자연친화적인 염료를 이용한 염색체험 후 약채를 주로 한 중식, 단양군 내 장회나루에서의 청풍호 관광선 이용 널리 알려진 구담봉과 옥순봉 감상, 단양읍내 다누리센터 내의 국내 가장 큰 규모의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관람 및 다누리 낚시박물관과 동굴사진전 관람, 도담삼봉과 음악 분수 답사, 장다리 마늘정식으로 석식 후 오후 6시30분경 귀로에 올랐다.

신필수 부시장은 "충북 북부권에는 산수 수려하고 역사문화유적도 많으며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 두루 갖추고 있다"면서 "앞으로 부산·대구를 비롯 경남·북 등 영남권에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서 많은 홍보와 함께 관광객을 보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제구기자 jg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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