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시간이 저물어 간다. 그림자처럼 2012년은 어둠속으로 사라지지만, 다시 올 새 아침을 약속하듯 아름다운 빛의 형상을 온 누리에 내려놓고 있다. <2012년 12월 26일 서울 한강의 동작대교에서 보는 올림픽대로의 땅거미>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