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절정이던 지난 4일 서울 청계천의 분수대도 얼어붙었다. 혹한에도 불구하고 도심 속 설경을 구경하러 나온 시민들이 적지 않았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