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륜차 무개념 운행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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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이륜차 무개념 운행 여전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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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나 배달 업체 운전자 등 이륜차 운전자들이 인도 질주 및 신호위반을 예사로 자행, 인도를 걷는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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