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화재는 지난 7일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오용일(56·사진)전 흥국생명 전무를 사장으로 선임했다.또 변종윤 전 흥국생명 상무보를 전무이사로, 강상진 (주)코씰 대표이사와 조진완 고려대 경영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