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산타 원정대’ 행사를 가졌다.지난 20일 오후 CJ대한통운 사회봉사 실천단 ‘희망나누미’는 서울시 중구 신당꿈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문예발표회 행사를 함께 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찾아가는 그림책’ 캠페인도 진행됐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