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교통안전지도사들은 초등학교 163곳에서 초등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돕는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