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업망 전열을 재정비하고 내수판매 확대를 위한 결의대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문수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은 "이달 중 쏘나타 신차 출시를 발판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하반기 판매목표를 반드시 달성, 시장점유율을 52% 이상으로 높이자"고 독려했다.
기아차도 지난 14일 '전국지점장 목표 필달 결의대회'를 열고 스포티지의 출시에 맞춘 마케팅 교육과 하반기 영업전략 점검 및 올해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다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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