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전국 지점장 한마음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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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전국 지점장 한마음 결의대회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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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내수 진작을 위한 현대·기아차 '전국지점장 한마음 결의대회'가 지난 13일, 14일 무주리조트와 양재동 본사에서 각각 개최됐다.
국내 영업망 전열을 재정비하고 내수판매 확대를 위한 결의대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문수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은 "이달 중 쏘나타 신차 출시를 발판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하반기 판매목표를 반드시 달성, 시장점유율을 52% 이상으로 높이자"고 독려했다.
기아차도 지난 14일 '전국지점장 목표 필달 결의대회'를 열고 스포티지의 출시에 맞춘 마케팅 교육과 하반기 영업전략 점검 및 올해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다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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