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라비타, 테라칸, 싼타모, 갤로퍼등 4개 차종에 대해 핸즈프리를 기본으로 장착, 시판하고 있다.현대자동차는 운전중 휴대폰사용을 위해 이들 차종에 대해 핸즈프리를 장착키로 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오는 2월부터 이들 차종외에 싼타페와 트라제XG에 대해서도 핸즈프리를 기본으로 장착할 예정이다.이에따라 현대 RV 차량은 차종에 따라 7만원에서 최고 9만원까지 가격이 인상됐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