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인택시의 상호와 부제 등 외부표시가 일제히 개선된다.서울개인택시조합은 부제증의 선명성을 높이고 부제표시의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지난달 2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일제점검 기간동안 중형택시(4만6534대)의 외부표시와 부제증 부착위치를 개선, 완료한다.(사진은 외부표시가 개선된 중형개인택시 차량의 옆모습)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