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연합회가 단체 설립 18년만에 자체 사옥을 마련, 입주하고 지난 24일 입주 현판식을 가졌다.서울 강남구 역삼동 739-11번지에 소재한 새 사옥은 대지면적 178평에 연건평 713평의 6층 건물로, 연합회가 2층 공제조합이 3, 4층을 각각 사용하며 나머지 공간은 임대하게 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욱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