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가 최근 GM의 승용차부문 선별인수설등을 일축하며 대대적인 영업부문 인력 확충작업을 진행시키고 있다.
대우자판은 최근 대우차 부도로 위축된 영업력 강화를 위해 영업인력을 대대적으로 확충키로 하고 본사및 전국 대리점을 통해 원서접수에 들어갔다.
대우자판 인사담당자는 자연 인력감소로 최근 영업부문의 인원이 부족한 상태라며 영업력 강화를 위해 이번에 영업인력을 대폭 충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李相元기자 lsw01@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