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 국제 아트 페어 ‘KIAF 2008’에 참여한다. 폭스바겐은 전시기간 동안 세단 페이톤 전시와 VIP 고객을 위한 의전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다.국내외 20개국 218개 화랑들이 참여하는‘KIAF 2008’은 5000여 점에 이르는 작품들이 선보이게 되며 페이톤도 다른 예술작품들과 함께 전시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