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전국 순회 ‘폭스바겐 게릴라 로드쇼’가 톱 레이싱 모델로 구성된 ‘폭스바겐 걸즈(Volkswagen Girls)’의 생생한 여행기로 재미를 더해 가고 있다.

폭스바겐 걸즈의 주인공은 톱 레이싱 모델 황인지씨와 남은주씨로 이들은 로드쇼 행사 기간 동안 모든 일정을 함께하면서 재미있는 여행기를 홈페이지의 ‘폭스바겐 로드쇼’ 이벤트 페이지의 ‘폭스바겐 레이싱모델 다이어리’ 코너를 통해 로드쇼 현장의 분위기를 매일 전해준다.

황인지씨는 모델, MC, 연기자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베테랑 레이싱 모델로 2007년 서울 모터쇼와 2008년 부산 모터쇼에서 폭스바겐 모델을 맡으며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고, 섹시하면서 청순한 외모의 소유자인 남은주씨는 최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레이싱 모델계의 신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