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브랜드의 첫 TV 광고 모델로 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차범근(FC수원감독)을 선정했다.
차 감독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스트라이커로 맹활약하던 모습이 담긴 영상과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광고는 페이톤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The Original German, Volkswagen’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부각시켜 효과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광고는 시청률이 가장 높은 방송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편성됐으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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