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세이프 스쿨존’ VJ 다큐멘터리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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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세이프 스쿨존’ VJ 다큐멘터리 경연대회 개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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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와 녹색교통운동이 지난 21일 스쿨존 VJ 다큐멘터리 시사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 해 처음 개최된 스쿨존 VJ 다큐멘터리 경연대회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녹색교통운동이 함께 기획한 줌인, 세이프 스쿨존(Zoom in, Safe School Zone)이라는 청소년 교통안전 프로그램으로 전국 지역 대표 8개 중학교의 학생 VJ 팀들이 참가했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통학로의 안전 실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시사회에 출품된 영상물은 각 지역 학교 및 관련기관에 제공되어 보다 안전한 통학로를 만드는데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인천 마리학교의 울트라팀에서 제작한 “통학로를 말한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대전 관저중학교의 에피카소팀이 최우수상을, 부산여자중학교 단비팀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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