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세계 최강 축구 클럽 가운데 하나인 레알마드리드 팀에 럭셔리 SUV Q7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레알마드리드의 후원사로서 최근 호나우두, 데이비드 베컴, 라울 곤잘레스, 지네딘 지단 등 소속팀 선수 23명과 매니저에게 Q7을 제공한 것. Q7은 아우디의 첫 번째 럭셔리 SUV로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 시스템과 함께 최대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44.9kg/m(4.2 FSI 엔진 기준)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자랑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