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는 “장재준 이사가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다양한 이력을 통해 다져진 뛰어난 역량으로 GM코리아의 올해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6년 GM코리아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신차 출시를 계획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과 사브의 새로운 모델 라인업을 확대하고 전시장을 확충해, 고객에게 보다 넓어진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공략을 계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