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3일 전주 아중역 앞 광장을 시작으로 실시되는 여름 서비스 캠프는 오는 29일까지 서해, 동해 지역을 지나 남해 지역의 광양항에 이르기까지 전국 10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스웨덴에서 도입한 최신형 냉방 트레일러를 비치,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방문 고객에게 각종 오일류 레벨점검과 보충, 필터 및 램프류 점검 및 교환, 비행기의 블랙박스에 해당하는 디스플레이 점검과 함께 기념품이 제공된다.
한편,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7월 1일 업계 최초로 사전 예방 점검 서비스 ‘볼보 블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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