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온라인 음악 스페셜 사이트 운영
상태바
메르세데스-벤츠, 온라인 음악 스페셜 사이트 운영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4.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온라인 음악 사이트인 'Mixed Tape'(www.mercedes-benz.com/mixedtape)을 통해 무료 음악 서비스를 실시한다.
'Mixed Tape'에서는 네티즌들에게 신인 뮤지션의 수준 높은 음악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매 8주마다 선정된 12∼15개 곡을 올리고 모든 노래는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지난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Mixed Tape'의 첫 번째 온라인 앨범은 140만 번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면서 유럽과 미국의 신세대와 젊은 뮤지션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Mixed Tape'에 제출된 신인 뮤지션들의 작품 중 최종심사를 통과한 뮤지션은 노래와 사진을 등록해 자신의 노래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