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평 조합, 정태산 전 의원 고문 위촉
상태바
장안평 조합, 정태산 전 의원 고문 위촉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7.0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장안평자동차매매조합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정태산 전 송파구 구의원을 조합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정 고문은 송파구 제4대 구의원에 당선돼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오다 이은기 장안평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이사장과의 인연을 매개로 고문에 위촉됐다고 조합측은 설명했다.

서울시에 재직했던 지난 1980년대부터 ‘자동차매매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왔던 정 고문은 서울시 국민운동지원과장, 강남구 재무국장, 강남구 기획실장, 강남구 행정관리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장안평매매조합 관계자는 “정 고문은 앞으로 사업장 이주 및 재개발, 용도변경 등 조합의 당면과제 및 행정 전반에 걸쳐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