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원, 사고차 판별법 실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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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원, 사고차 판별법 실무교육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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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원자동차가 최근 서울경매장에서 진단정비 업무 제휴를 체결한 100여개의 ATA를 대상으로 사고차 판별법 등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ATA(자동차 진단수리 전문점)는 올포원측의 상품용 차량에 대한 성능을 전담하는 진단 정비점이다.
이번 교육은 각 차종별로 사고차 판별법을 중심으로 개정된 성능점검기록부 양식에 맞춰 실시됐다.
허정철 올포원 이사는 “앞으로 ATA를 통해 성능점검된 차량은 동양화재의 품질보증보험에 가입돼 6개월 1만km 이내에 발생하는 엔진이나 미션 결함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포원은 국내 최초 장애인차량 전문판매점으로 지난해 전국 200개 지점을 확보해 올해부터 전국망 판매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전용 쇼핑몰 미즈카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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