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단체총연합회 회장 선거의 ‘파행’ 속에 불거져 나온 신동재 전국자동차매매연합회 회장의 ‘금품 요구’ 파문과 관련, 최종식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 회장이 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는데.
최종식 회장은 “일부에서 얘기되는 것처럼, 만약 신동재 회장이 금품 수수 대가로 4명의 자동차관리사업자단체장들의 특정 인물에게 표를 몰아주겠다고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절대로 묵과하지 않겠다”며 “자동차관리사업단체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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