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순선씨, 개인택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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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선씨, 개인택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맡아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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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이 앞으로 4년간 조합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맡게된다.
차 이사장은 지난달 개최된 서울개인택시 새마을금고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제9대 이사장으로 당선돼 이달부터 업무에 들어갔다. 차이사장은 서울개인택시 조합 이사장 임기와 상관없이 2011년 2월까지 금고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새마을금고 임원은 이사장외에도 지난달에 선임한 부이사장과 전무 각각 1인이 있고, 13인의 이사진으로 구성됐다. 서울개인택시 새마을금고는 가족회원을 포함해 약 5만6000여명이며, 자산규모는 약 3200억원 규모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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