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업계 친목단체 ‘정사모(정비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지난 7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홍현식 전 정비연합회 회장 등 업계 원로를 포함, 조합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자동차정비사업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진술 전 이사장을 이번 선거에서 추대키로 결의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