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7000명의 개인택시 사업자 보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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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7000명의 개인택시 사업자 보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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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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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택시업자 4만7000여명에 대한 보수교육이 오는 4월2일부터 77일간 실시된다.
교육일정은 서대문 지부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이뤄지는 것을 시작으로 18개 지부가 17개 장소에서 오는 7월6일까지 진행된다.
교육기관은 서울시 지정 위탁교육기관인 한국교통종합교육원, 양평국제수련원, 농촌문화연구회, 교통연수원, 교통문화교육원 등 5개 기관이며, 교육시간은 1일 8시간이다.
교육에 불참하는 경우는 여객자동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의거해 택시운전자격정지 5일의 행정처분을 받는다.
그러나 올해 1월1일이후 신규면허자 교육을 이수한 경우는 이번 교육에서 제외된다.
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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