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숀 창원(대표 송원록)이 개발해 지난 2005년부터 영국 등지에 본격 수출되기 시작한 미니 스쿠터는 영국 BBC 방송이 소개할 만큼 현지에서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구동 방식에서 시트, 사용 목적에 따라 자기 방식대로 꾸미기를 좋아하는 유럽 취향에 맞춰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관련법 미비로 아직 국내 출시는 하지 않았다(www.hmssong.en.ec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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