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튜닝 장기 불황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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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튜닝 장기 불황에 한숨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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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에 자동차 튜닝 산업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어.
일부 튜닝업체 및 튜닝 전문지의 폐업도 잇따라.

튜닝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현상이 올 한해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튜닝은 필수가 아닌 선택 사항이라 경기에 가장 민감한 산업 중의 하나이기 때문.

한편으로는 튜닝 사업이 잘 된다는 소문이 2-3년 전부터 나자 튜닝 전문가가 아닌 업자들이 대거 몰려 거품 현상이 심해진 원인도 있다고.

한 튜닝 전문업자는 “오히려 이번 기회에 거품이 완전 제거되면 튜닝 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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