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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협회, 프레온가스 회수방안 환경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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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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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회장 이춘호)는 폐자동차의 프레온가스 처리와 관련, 구체적인 회수방안을 환경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폐차업협회에 따르면, 프레온가스 회수방안은 폐차업계는 프레온가스 회수 업무수행을, 정부 관계부처는 회수 시스템 구축을 위한비용 지원 및 관련 정책을 수립을, 자동차 제조업계에서는 차량판매에 비례해 회수에 필요한 비용부담 및 회수 후 처리를 맡게 되는 형태다.
즉 정부가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관련법을 개정하게 되면 폐차업체에 서는 해당 시스템을 완비한 후, 폐자동차를 해체하기 이전 단계에서 회수기계로 냉매가스를 회수해 지정용기에 저장, 자동차 제조사가 지정한 장소로 운송(운송비용은 제조사 부담)하게 되면 프레온가스를 회수한 자동차 제조업체가 처리책임을 지게 된다.
또한 폐차업계의 50% 이상이 프레온가스가 소량 배출되는 월 100대 미만의 소형 폐차처리 업체임을 감안할 때, 공동처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 방안임을 건의한 상태다.
프레온가스의 처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연간 50만대 전후의 폐 자동차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45만 5천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이는 연간 승용차 10만대의 차량을 운행하지 않을 때 나타나는 온실가스 감소효과와 동일한 수준이다.
협회 관계자는 “오존층 파괴물질이면서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기체인 프레온가스 처리는 폐차업체, 정부 관련부처, 자동차 제조업체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해 해결해 나가야 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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