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 무배당 퍼스트클래스 (암)의료보장보험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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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 무배당 퍼스트클래스 (암)의료보장보험 시판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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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대표이사 김우황)가 지난 2일부터 국민은행, SC제일은행, 대구은행 등 3개 시중 은행에서 신상품 '무배당 퍼스트클래스 (암)의료보장 보험'을 시판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일반 소멸성보험보다 암에 관련된 보장내역을 더욱 강화하면서 고객들이 납입한 보험료에 대해 100% 이상 환급해 고객들의 원금 손실이 없는 저축형 보험상품이다.
저축형 고보장 암보험을 표방하는 이 상품은 최고 60세까지 고객이 진단서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발병 빈도가 높은 식도암, 췌장암을 비롯 백혈병, 골수암, 뇌암 등의 고앵치료비 암이 발생했을 경우 진단비, 치료비를 포함해 최고 9천만원까지 보장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이 상품은 상해 및 질병 입원시 최고 3천만원, 상해 및 입원 통원비를 1일당 최고 10만원까지 지급한다.
가입고객이 2년 이상 계약을 유지했을 경우 사업자금이나 r;타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적립부분의 80%까지 매년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5년/10년/1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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