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가 지난 15∼16일 충남 대천에서 ‘FY2005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진영욱 사장을 포함, 임직원 및 전국 지점장, 대리점 영업부장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경영방침인 ‘이익경영’을 달성하기 위한 각 부문별 세부 추진전략이 논의됐다.
신동아화재 관계자는 “지난해 자동차 달성한 보험을 실적을 기반으로 전 부문에 걸친 사업 대변혁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이익경영의 기반을 닦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