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과 맥라렌, KERS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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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일과 맥라렌, KERS 공동 개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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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일과 MES(McLaren Electronic Systems)가 모터스포츠용 KERS(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s)를 공동 개발, 2010년부터 F1을 비롯한 다양한 레이스에 쓰일 예정이다.

KERS는 내년부터 F1에 쓰일 예정이고 2010년부터 의무화될 전망이다. FIA가 제안하는 엔진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KERS도 단일 업체가 공급할 가능성도 있다. KERS는 제동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저장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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