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S는 내년부터 F1에 쓰일 예정이고 2010년부터 의무화될 전망이다. FIA가 제안하는 엔진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KERS도 단일 업체가 공급할 가능성도 있다. KERS는 제동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저장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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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S는 내년부터 F1에 쓰일 예정이고 2010년부터 의무화될 전망이다. FIA가 제안하는 엔진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KERS도 단일 업체가 공급할 가능성도 있다. KERS는 제동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저장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