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육현 경서자동차정비공업사 대표가 6대 서울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은 최근 개최한 제10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육 대표가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윤 당선자는 “조합원의 이익증대를 위해 마당쇠 정신으로 발로 뛰며 일거리 창출에 사활을 걸겠다”며 “이익 사업 확대로 재정자립도를 키워 나갈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윤 당선자는 또 기술교육 활성화와 복수조합과의 분쟁 해결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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