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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폐차 사상 최대…65만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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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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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경기침체로 인해 폐차 대수가 처음으로 60만대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폐차업협회(회장 황팔곤)에 따르면, 지난해 총 폐차 대수는 2007년 대비 14.7% 증가한 65만4876대를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60만대를 돌파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승용차가 49만4092대로 75.4%를 차지했으며, 이어 화물차 11만1326대(17%), 승합차 4만7527대(7.3%), 특수자동차 1931대(0.3%) 순을 기록했으며, 용도별로는 전체의 95.5%가 비사업용, 4.5%가 사업용 차량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 26만3280대로 전체의 약 40.10%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경남 9.0%, 경북 7.3%, 대구 5.5%, 전남 5.2%, 강원4.8%, 충북 4.6%, 전북 4.5%, 부산 4.5%, 충남 4.3%, 대전 3.2%, 울산 3.1%, 광주 2.6%, 제주 1.3% 등의 분포를 보였다.

연도별 폐차 대수를 보면 2005년 52만8998대, 2006년 52만8840대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07년에 57만721대로 전년 대비 7.9% 늘어났으며 작년에 처음으로 60만대 벽을 넘어섰다.

이처럼 폐차 대수가 2007년부터 2년 연속 늘어났고 특히 작년에 급격한 증가세를 보인 것은 경기 침체 및 고유가로 인해 기름값을 부담하기 힘든 운전자들이 과감히 폐차를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운전자들은 폐차를 하면서 고철값을 받는 동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써 차량 유지비 부담을 벗어버리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실제로 폐차 적정 시기인 차령 10년 이상 15년 미만 차량 등록 대수는 2007년에 315만2751대였지만 작년에 285만8089대로 줄면서 해당 차량 소유자들이 상당수 폐차를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노치환 폐차협회 부장은 “중국 베이징 올림픽 기간인 7~9월 사이에 고철값과 유가 등이 급상승하면서, 폐차 물량이 상대적으로 대폭 늘어났던 것이 원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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